내가 산을 찿는 이유 ㅡ 내가 산을 찿는 이유 ( 솔개 ) ㅡ 나는 가끔식 내 모든 삶이 고단하고 권태로운 일상의 먼지가 내 마음속에 쌓일수록 적막과 고요한 일탈의 유혹이 있는 연두색 산을 찿는다. 물론 그 유혹은 하산길에 깨어져 버리는 몽환일지라도 한바퀴 두바퀴 산꽃 들꽃 가지각색의 수목들의 .. 동영상 2012.09.22
새처럼 산으로 자연으로 들어가 자유가 된다 "당신의 새 책을 읽으니 네 발로 기어다녀야할 것 같소 그러나 문병에 익숙한 나는 그럴 수 없소" 계몽주의자 볼테르는 루소 가 자신에게 보낸 신간에 대한 답신에서 몸이 문명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진술은 문명에 쉽게 적응한 몸이 환경의 일부라고 말할 여지를 남긴다. 근.. 발표한 글,발표된 글 2012.09.22
대학은 인격수양의 도장이 되어야 춘원 (春園) 의 <원효대사>를 읽다가 다음 대목에서 눈길이 못박혀 버린일이 기억난다. <원효는 화엄경(華嚴經)을 잘 안다. 그러나 화엄경이 되어 버리지 못하였음을 느꼈다.> 모르고 행한 일이면 그 정상이 참작되는게 세상 법률이지만 불가(佛家)에서는 모르는 것을 탐욕·화냄.. 발표한 글,발표된 글 2012.09.22
우와 괵 전주불교청년회 송은섭 [雲 岡] 중국의 春秋戰國시대의 이야기이다. 춘추전국 시대라 하면 오랜 중국의역사상 가장 변화무상하고 人材百出이요, 양육강식의역사가 적나라하게 펼쳐지던 시대요, 군웅활거의 시대로서 五覇七應이 군림하던 시대이다. 이때에 진나라 옆에 서로 성씨가 같.. 발표한 글,발표된 글 2012.09.22
이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회장 송은섭 (헤공) 얼마 전에 민족뿌리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해정당국에서 단군성전 건립 계획이 발표되자 우상숭배라는 발언과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가 다시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폭언을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선엄한으로써 비단 기독교계 뿐 아니라 학계를 위시하여 여러 .. 발표한 글,발표된 글 2012.09.22
진정한 가치는 노력으로 맺은 결실 속에 우리 대학이 설립된지 어언 25년이 되었음을 생각할 때 뿌뜻한 마음과 기쁜 마음이 뒤엉켜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문득 25세때 나는 어찌했는가?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그때 나는78년도 북녘 땅이 보이는 최전선에서 소대장으로 군복무를 할 때였다. 그때의 상황은 지금같이 남북간에 화해 .. 발표한 글,발표된 글 20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