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는 때에 따라 올레길이나 산행도하게 된다. 물론 일상에서도 우리는 산행이나 동내 근처길을 걷기도 하는데 이때 일단 모든 이들이 숲길이면 무조건 좋은곳으로 알고 숲길 걷는것을 선호하고 있다.하지만 숲길이라고 해서 아무때나 좋은건 아니다.
우선 새벽이 되면 기온이 내려 가고 공기에 유출이 없어 지표면에 압축되고 이때의 공기는 몸에 해로운 탄산까스가 다량 섞여있다.
녹색식물에 대한 광합성작용의 상식상 나무나 모든 식물은 햇볕이 있는 낮에는 탄소동화 작용을 하여 산소를 내품고 탄산가스를 흡수한다.그래서 낮에는 숲길에 산소가 가득하다 하지만 밤에는 모든 식물이 호흡작용만 하여 산소를 흡수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한다 즉 밤에는 숲속에 산소가 적고 탄산까스가 충만해진다. 이때 우리가 운동을 한다든가 산행을 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면 산소대신 탄산까스가 몸속으로 많이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현기증을 느끼기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새벽에 산에 오르거나 한밤중에 산행을 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충만감이나 쾌감을 느낄 수 있을지 몰라도 단연코 건강에는 좋지 않다.
인간의 뇌는 신비하지만 어떤때는 신체의 반응과는 정 반대인 경우가 왕왕 있다. 예를 들어 " 러너스하이 "현상만 봐도 심리적으로는 충만감 내지 무아지경의 현상까지도 가는데 신체는 그 균형이 깨져 급기야는 죽음까지도 갈 수도 있다 그래서 마라톤 경기에서 사망한 이들이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표정이 아닌 평상시의 표정으로 사망하는 이들이 가끔씩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무리 심리적으로 충만감이나 쾌감을 느끼더라라도 한밤중이나 새벽산행은 피하는게 건강에 좋다. 꼭 이 시간대에 산책이라도 해야 겠다면 강이나 호수, 들판이나 학교운동장 등 나무가 수풀이 울창한 곳이 아닌 곳을 걷는게 좋다.
사람의 뇌는 신체의 다른 부분 보다 몇 십배의 산소를 더 필요로 한다. 따라서 산소의 부족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뇌의 원할한 활동도 저해한다.
최근에는 암도 산소부족으로 생긴다고 하는 이론도 있다. 풍부한 산소가 없는 곳에서 걷는 다면 결코 건강해 질 수 없다.
따라서 위와 같은 이유로 숲길에서의 걷기나 산행은 해가 뜨기 시작하여 한시간 후부터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 그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해가 뜨지 않는 날에는 비교적 나무가 적은 호수나 들판을 정해 걷는 코스를 잡는 것이 건강에 좋다
위글은 본인이 체육학을 전공하고 "스포츠 안전학"이란 책을 저술한 경험과 교직에 다년간 재직하면서 알고 있는 최소한의 지식으로 쓴 글이지 다른 곳에서 퍼오거나 복사한 글은 아니니 혹 이 글에 의의가 있으신 분은 본인 에게 연락하여 논하여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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