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님, 임폴리님, 카멜레온님과 광수생각 4인이 간촐하게 용골산 다녀왔습니다.
관광라이딩 모드로 천천히 봄날의 자연을 막끽하며,버들강아지 한들거리는 맑은 개울을 지나,
산촌 마을을 지나나지막한 임도를 돌고 왔습니다.
영화 아름다운시절의 촬영장소입니다.
드러나 있는 당산나무의 뿌리에서 세월의 잔상을 느낄수 있죠~~~우리네 고향에 있는 느티나무~~~
솔개님의 안내로 아름다운 산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카멜레온님 함께했습니다.
솔개의 라이딩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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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토요일 강진에서 순창가는길 사이에 한쪽은 회문산으로 가는길과 한쪽은 천담계곡으로 가는길이 있는데
마침 원광대학교 팻말이 있어 출발전 인증사진한컷하고 라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솔개는 해외여행을 한 탓으로
얼굴이 땡땡 부어있군요.
천담가는길에 김용택시인의 시를 읽어봅니다.
천담으로 내려가 포즈를 취해봅니다.
천담계곡을 지나고 매화마을을 거쳐 장군목으로 가기위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답니다.물이 너무 맑더군요.
드디어 장군목을 우회하여 용골산임도로 진입합니다.루이스님 본격적으로 반바지 차림으로 라이딩을 감행합니다.
라이딩 중간에 철인3종 대회에 출전하였다고 들었는데 그날 라이딩 엄청난 실력을 보였습니다.
용골산과 무량산임도를 지나 장군목으로 가는길에서 오리를 사육하는 비닐하우스에서 오리새끼들을 봅니다.
장군목으로 가지않고 석산리 임도로 진입합니다.가는도중에 마애석불 설명게시판 앞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이때부터 고생이 시작됩니다.솔개는 석산임도는 다음에 가자고 하였는데 홀인원님이 구글로 확인하였다는
제의에 지도도 없이 진입합니다.
강철같은 루이스님마저 피곤을 못이겨 휴식을 취해봅니다.그만 장군목으로 가자고 하였지만 홀인원님의 저언덕만 깔닥넘어가면 되겠다고 하는제의에 또다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정상적인 임도를 지나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임도를 가자니 질턱 질턱한 흙이 바퀴와 스프라켓사이에달라 붙어
잔차가 나아가질 않더군요.제 애마 오베아의 처참한 몰골입니다.
루이스님의 애마도 마찬가지입니다,
홀인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공사중인 임도도 끊어져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할것 같아 그대로 길없는 산속으로 일단은 멜바 ,끌바 하면서 내려가봅니다.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이후에 고생스럽게 내려가 보니 절벽에, 강이 가로 막혀 강 상류로 올라가 물을건너 처음 장소로
돌아오는데 처음 라이딩 시간부터 총 6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날 없는길 수색하시어 리드하시느라 루이스님 수고하였고요,
차거운 강을 건너면서 신발이 젖은체로 라이딩을 마치고 공꽁 얼은 맨발로 전주까지 운전한 홀인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용골산 임도와 석산임도는 차후에 정리하여 좋은 코스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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