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리는 하얀눈을보니 마음이한가하다.(白雪降視心自閑) --
너는 어찌하여 하얀 산에 머무느냐고 물어오니 (問汝何事栖白山)
빙그레 웃음으로 대답을 갈음라니 스스로 마음이 한가하다. (笑而不答心自閑)
하얀 눈꽃이 내리는 산 굽이굽이 따라서 올라가니 (白雪花降宛然去)
인간 세상이 아닌 신선의 세계가 펼쳐져 있노라 (別有天地非人間)
사진 올리다 보니 그날의 흥이 겨워 절로 한시가 읊어졌습니다.
모처럼 눈내리는 산을 보며 마음이 발동하여 구성산으로 향했지요.
등반 하는 중 설화가 만발해 있는 풍광에 취해 찍어두었던 사진들 몇장 올려봅니다.
인물은 보지 마시고 배경화면인 여기저기 펼쳐져 있는 설화들을 감상하십시오. 설명은 생략합니다 .
구성산 등반로 입구 표시판 입니다
다. 이제 까지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