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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8일에서 28일까지 10박 11일 동안 러시아와 중국여행기를 소개합니다.l 먼저 속초에서 동춘호를 16시간 타고 러시아 자루비노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자루비노항은 얼어있었죠,이곳 자루비노항은 동해 연안의 최대 항구도시겸 군항으로 소련 극동함대의 근거지이기도 한 항입니다.
뒤에 흐르는 강이 두만강이고 다리 거너 보이는 곳이 북한입니다.
중국 훈춘에서 안중근의사 유적지를 견학하였죠,안중근의사가 머물면서 칩거도 한 집입니다.
도문대교로 빨간 색칠한 다리 부분 까지가 중국영역이고 파란색 부분은 북한영역입니다. 다리 넘어 보이는 땅은 함경북도 남양시입니다
윤동주 시인이 다녔던 대성중학교와 시비입니다.
이도 백하에 가는도중에 있는 공중 화장실입니다.제가 국민학교 다닐때나 있었던 화장실 형태입니다.
이도백하 시내 전경입니다. 이곳 길림성은 조선족 자치구로 간판에 한글과 같이 겸하여 사용하고 있는것이 특징이죠.
백두산 등산에 앞서 그 전날 백두산에 있는스키장에 들렸답니다.
스키장 수준은 우리 무주 스키장 초보자코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형편없지만 그래도 백두산에 있는 스키장이라는 것이라서 기념차 그것도 시간을 절약하려 야간에 타 보았죠
다음날 아침 우리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 등정에 앞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중국인들은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호칭합니다.
장백산 눈 축제로 눈으로 만든 조각형상들입니다. 본격적으로 장백산 등정에 앞서 완전 무장합니다.뒤로 보이는하얀눈으로 덮힌산이 백두산입니다
. 중국측에서 만들어 통행료를 받더군요 ,해마다 그 요금이 오른답니다.
터널을 지나 다시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온통 설경이 아름답기만 하였답니다.
등정을 마치고 다시 내려와 포즈를 취해봅니다. 아쉽게도 그날 온도가 영하 28도 까지 내려가 제 카메라가 작동을 하지 안하여 얼어 붙은 천지를 도보로 북한영역 앞까지 같다가 온 사진들은 남기지 못하여 아쉬웁기만합니다. 저와 동행한 일행이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후에 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길 시내에 있는 미인송 공원입니다. 이곳 미인송은 25년이 지나야 몸통이 붉게 변하면서 아름다워 집니다. 여기에 있는 미인송은 150년에서 250년 정도 성장한 나무입니다.
연길시내 재미있는 간판들입니다.
살까기는 우리말로 다이어트란 용어죠, 다시 얼어 붙은 두만강입니다. 꼭 전주천만한 크기여서 다소 실망이 앞서기도 하였죠.
자전거 삼륜차인데 뒤에 번호판도 있어요,
조선족 마을가정집에도 들려보았답니다.할머에게 고구마도 얻어 먹기도 하였죠,그 마을은 한국으로 말하자면 새마을운동하는 마을 입장이라고 할까요,
다시 훈춘으로 돌아와 하얼빈으로 기차를 타고 9시간갑니다. 기차는 3층 침대식으로 3층 침대에서 제 여행동반자인 최천우씨와 포즈를 취해봅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한 기차 여행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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