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진들은 지난 여름 7월 1일에서 6일까지 싸이판 주지사 초청 미국 독립 기념일 태권도 시범 공연을 하기 위해
태권도시범단 단장으로 출장가 찍은 사진을 눈요기로 올려봅니다.
먼저 싸이판에서 제가 묵었던 호텔 야외풀장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옆 사람은 저와 근무하는 태권도
학과 교수와 그의 아들입니다.
몸이 근질근질하여 저도 야외 풀장에 입수하여 봅니다.
공중회전 입수 동작도 해봅니다!!
태평양 한국인 추념 평화탑에서의 사진으로 이곳은 일본군이 온통 바위를 뚫어 벙커 형식으로 진지를 형성한 곳이 있습니다.
그 앞 해변가에 2차대전때 폐망한 일본군 위령탑과 징용 및 정신대로 끌려와 머나먼 이국땅에서 전사한 한국인 위령탑이
서로 대조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 사이판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평양 전쟁당시 징용이나 징병, 정신대라는 명목으로
사이판에 강제로 끌려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던 많은 한국인들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해외 희생 추념 사업회가 1981년 건립한 추모비입니다.
탑의 모양은 6각 5층의 기단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5대양 6대주를 누비면서 눈부시게 활약 한다는 한국인의 긍지를 담고
있으며 5각 6m 의 탑신의 높이는 5천년 유구한 한국의 역사와 6천만 한겨레를 뜻 합니다. 또한, 탑 상단에 비둘기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고국으로 못 돌아가신 영혼들이 고국땅 이라도 바라보며 넋이라도 달래라고 한국의 최남단 마라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밑에 사진은 한국 걸스카웃트 대구연맹에서 만든 추모비입니다.
추모탑 앞 바다가 물은 맑다 못해서 푸르기만 합니다.
2차 대전때 희생된 일본인 추모기념 관음상으로 일본인들이 세운것 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태평양한인추모비로 2차대전 당시 징용,정신대로 끌려와 죽은 혼을 추모한 탑 겸 비입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공연에 한국대표로 거리행진 퍼레이드 중 찍은 사진 입니다.
다음은 거리 퍼레이드 중 현지 원주민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원주민 여자들이 저를 많이 좋아하는 포즈 같습니다... (제 착각 일 것입니다)
태권도를 수련하는 현지 교민아이들과 원주민 아이들 입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선배들입니다. 아직은 재학생이죠.. 제 옆에는 태권도 학과 여자 교수입니다.
현지 해경들과 한 컷
현지 젊은 대학생들로 추정됩니다.
원주민으로 추정됩니다.
꼬맹이들이 열심히 배꼽 자랑하고 있지요~
거리 퍼레이드 중 간간히 태권도 시범을 보이자 최고라며 원주민이 옆에와 사진 찍기를 청하더군요..
나도 질세라 현지 경찰들도 옆에와 사진을 찍자고 하더군요.
다음은 2006년 미스리틀마리아나 와 한 컷!! 이 얘가 나중에 커서 유명 배우라도 되면 이 사진은 땡 잡습니다..!!
이 얘도 좋아서 저하고 사진 찍자고해, 거절 할 수 없어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다음은 퍼레이드 중 길가에 구경나온 현지 어린이에게 우석대 홍보용 T-셔스 입혀서 보조를 하여 격파를 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귀국전날 모처럼 마나가하섬으로 이동하여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낚시도 하고 제트스키도 타면서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사이판으로 관광 오시는 모든 분들은 마나가하 섬을 꼭 찾는데 이는 사이판에서의
마나가하 섬은 '물 없는 오아시스‘와 같이 매우 중요하며 아름답고 편안한 섬이기 때문입니다. 섬 둘레가 약 1.5Km 로
걸어서 15분 정도면 섬 전체를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적은섬이지만 이곳의 하얀 비치와 에메럴드 빛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절로 일으킴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일본군의 요새가 있어 ‘군함섬’이라고 불리어 졌으며 섬 중앙부에는 옛 원주민 추장의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사이판에서 배를 타고 약 15분이면 갈 수 있으며 워낙 물이 맑고 투명하며, 여러 열대어 들이 많기
때문에 마나가하 섬에서 물고기를 구경하지 못하고 섬에서 나오면 ‘가나마 나 섬’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투명 하리
만큼 아름다운 에메랄드 바다와 하얀 비치는 스노클링과 선탠을 하기에 사이판에서 가장 최고의 장소이며 또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섬 입니다. *
하얀 모래의 백사장과 뒷배경에 보이는 빨간 꽃 같은 열매 비슷한 것이 피어있는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사이판에서는 가로수에도 이 나무가 많더군요.
옆에 미녀는 우석대학교 학생으로 대권도가 4단 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쁘죠~
다음은 2차대전 때 일본군이 사용하던 대포입니다.
이 대포 밑에는 추모하는 야외 제사상 같은 것으로 아마도 일본 관광객이 차려 놓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태권도 시범단 여학생과 제트스키를 타 보았습니다.
여학생과 바꾸어 제트스키를 타 봅니다. 여학생이 스피드광이어서 의외이더군요
제트스키를 타고 난 후 낚시를 해 봅니다. 처음에는 한마리를 낚았습니다.
두번째에는 두마리를 한꺼번에 낚았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한 컷! 옆 교수는 태권도 학과 교수로 월드챔피온 출신입니다.
사이판 공연장 앞에서 찍어 봅니다.!
사이판은 이번에 세차례째 방문하였습니다.
두번째 방문때에는 제가 요트 지도 교수로 오랫동안 요트를 지도 해와서 너무 바다가 질려,
해양스포츠는 안하고 골프만 쳤는데, 이번에는 해양스포츠와 낚시도 해 보았습니다.
스쿠버는 너무 질려 생략하였습니다.
이 것은 올때마다 바닷물이 너무 맑아 해양스포츠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곳 입니다.
이상 싸이판 여행기를 마칩니다. ~!!!
'해외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얼빈역과 세계 빙설축제 그리고 731부대 (0) | 2010.01.28 |
|---|---|
| 러시아 자루비항과 중국 훈춘 그리고 백두산 (0) | 2010.01.28 |
| 유럽여행기(로마)후편 (0) | 2010.01.28 |
| 유럽여행기(베를린과 폴란드)전편 (0) | 2010.01.28 |
| 중국 계림 풍광기행 (0) |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