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 물은 물"
만개한 철쭉꽃과 푸른 하늘 위에 흰 구름,
아직은 연 초록인 깨끗한 푸른산은
그대로가 청정한 부처의 몸이며
시원스럽게 굽이쳐 흘러 내리는 산 계곡의 물소리는
그대로가 관음보살의 음성이라 .
나는 산과 계곡을 회원들과 같이 두 바퀴로 달렸지요.
덕태산과 백운계곡 여름철에 가족들과 야유회 갔던 곳 인데 산악 자전거 를 타고나서 임도을 따라 정상에 오르니 신선이 바로 나 더군요.
산들바람에, 파란하늘에 드문드문 보이는 새끼 구름과 정상엔 만개한 쩔쭉은 수줍은듯...홍조띤 모습으로 반겨주 니
황홀 하기만 하더군요
푸른 하늘과 초록의 산야에 빠져 솔개처럼 날고싶은 충동을 뒤로하며 다운힐에 빠졌을 때는
패러그라이딩으로 하늘을 나는 솔개인양 훨훨 하늘을 빙빙 날다가 지상에 하강하듯
너무 너무 즐겁운 하루였습니다.
항상 문자는 나에 생각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게 쓰여집니다.
아래 사진은 광수생각,솔개,고바우.눌루랄라,민이,태양초순입니다.
산정상 헬리곱터장입니다.
철쭉이 흐드러집니다.
아직은 이른 봄인데 솔개 화이팅 해 봅니다.
'라이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두산 봄철 나들이 라이딩 (0) | 2010.01.28 |
|---|---|
| 가을 상두산 라이딩후기들 (0) | 2010.01.28 |
| 위봉산 되실봉 라이딩후기 (0) | 2010.01.28 |
| 경천 저수지를 끼고 도는 뒷산 라이딩 (0) | 2010.01.28 |
| 봉하산과 내가 산에 가는 이유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