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6월의 봄날 봉화산 라이딩을 마치고 그때의 심경을 남긴다.
심경이야 글로 문자로 어찌 다 표현을 할까 마는 다시금 떠오르게 여기 문자로
남겨본다. 먼 훗날 이 날의 심경을 떠 오르려고 ...~..
-- 내가 산을 찾는 이유 -- 솔개
나는 가끔은 모든 삶이 고단하고
마음속에 일상의 먼지가 날릴 수록
적막과 일탈의 유혹이 있는 산을 찾는다.
물론 그 유혹은
하산길에 깨어져 버리는 몽환일지라도
오늘도 한바퀴 두바퀴
산꽃, 들꽃 가지각색의 수목들의 비린내와 향기들이
어우려져 피어오르는
미지의 산을 헤쳐 나간다.
-- 6월의 봉화산 -- 솔개
오늘은 하루 그리고 유월이어서 아직은 봄산이라고 해야 할까 ?
조금은 더 짙어진 연두색 바다에서 피어오르는
봉화산 수목의 비린내는 라이딩 하는
나의 넋을 흔들어 깨우기에 충분한 산이었다.
처음 경험한 봉화산의 숲은 모든 산이 그러하듯 나를 유혹하였고
나는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페달질로 봉화산의 적막을 깨우며 미지의 숲속을 달렸다.
6월에 찿은 봉화산을 10월에 다시 찿으며 .........
먼저 차량 이동중 소태정 휴게소에서~
차량 지원해주신 회장님, 태양초님, 솔개님 감사드립니다.
노루고개 팬션에 주차를 하고, 회장님의 지도로 간단히 몸풀기를 실시합니다.
6월에 봉화산을 가을철인 10월4일에 라이딩하는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본격적인 임도 라이딩전 간단한 코스설명을 솔개님이 해봅니다.
라이딩실력이 좋아서 맨앞에 있는 것이아니고 그날 번짱이라 코스 안내하느라 맨앞에서 달려봅니다.
라이딩 도중 임도에 트럭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수 없죠?? 회원님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탑스핀님의 애마 펑크~~
덕분에 회원님들은 꿀맛같은 휴식~~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부상당하신 태양초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0월 황금의 공휴일...
(광수생각 회장님 솔개님 태양초님 홀인원님 임폴리님 원빈님 순례자님 고바우님 호제이님 일오공감님 고스트님 저탑스핀) 총12명 라이딩 참여
모임주선과 코스코스 마다 사진으로 애쓰신 회장님 과 원빈님
그리고 gps까지 동원하시어 코스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고바우님 과 솔개님
차량 지원으로 힘을보태신 회장님 솔개님 태양초님... 또한 김밥과 떡 준비하신 호제이님
또한 같이 달려주신 회원님들과 응원나오신 우렁색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분들과 봉화산 라이딩...
달리면서 찍은 뒷 사진들... 올려봅니다...
휴식하는 뒷모습들...
임도 길가에 있는 밤나무 입니다
사진촬영... 부지런한 광수생각회장님 과 원빈님... 후기 기대됩니다...
업힐하는 뒷모습 입니다
항상 좋은코스 소개와 부드러운 페달링을 보여주시는 솔개님.
행복하고 즐건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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