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후기

상두산 봄철 나들이 라이딩

솔개우담 2010. 1. 28. 13:47


일기예보에  비소식 있어
가슴 졸이며 기다렸는데
다행이 비 올 기미가 안보여
용흥중에 모였습니다.
일요일이어서 조기축구회분들이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박광수 페달질회장님 용가리 솔개 순례자 원빈 일오공감
이렇게 6명이 출발합니다.- 07시51분


금산사 고갯길 직전에 한번 쉬고
싸리 재 정상에서 다시 한 번 충전
그리고
금산사 입구에서 슈팅스타님 합류
원평으로 넘어가는 길에 케이알님  합류
오늘은 중간에 합류하시는 분이 많아요.

합류한 2분까지총 9명이 오늘 라이딩에 임합니다. 

상두산 임도로 들어가는 마을입구 다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9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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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명이 상두산 임도로 출발합니다. ― 9시22분
빡센 업힐 입니다.
첫 번째 정상
내리막
그리고 다시 오르막

 

절(금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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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삼월초하루라고 음식을 장만하셨나봅니다
보살님께서 과일을 한바구니 주셨습니다.
떡 그리고 식사는 1시간 정도 더 지나야한다고 미안해하시면서
받아든 우리가 더 고맙고 죄송한데
종교인이란 한없이 마음이 너그러우신 듯
고맙습니다.
근데 그 과일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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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임도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작년 가을에 간 적상산 임도보단 덜하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가을에 단풍이 들면 한번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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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한 내려오는 코스는  만병저수지쪽으로 난 임도를 탈려했는데
너무 씽하고 내려오는 바람에
솔개님과 순례자님은 원래대로 긴 코스로 가셨고
나머지 일행은 상두마을로 곧바로 내려와 합류지점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11시30분

 

멀리 돌아오는 2분을 위해 마중가기로 마음을 먹고
용가리님과 원빈님이 함께 만병저수지까지 갔습니다.
물이 가득 찬 저수지와 그 기슭에 텐트를 치고 낚시를 드리운 강태공,
그리고 노송은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노송 밑에서 쉬면서 사진도 찍고 찍히고 찍어주고 그러면서 쉬고 있는데
산기슭 저편에서 내려오시는 2분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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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주로 출발합니다.-12시 02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네요.
로드MTB도 산외 쪽으로 간다했는데
아마 그쪽 팀인데 이분들도 나중에 합류하시는 모양입니다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12시50분
오리주물럭으로 점심을
그리고 식사 나오기 전에
케이알님이 준비해 오신 송립치킨을 안주로
시원한 맥주 한 잔씩 하였죠.

식사 후에 밀려오는 포만감으로 그 자리에 누워 한숨자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아쉬움을 털어내고
출발지를 향하여 힘차게 페달질을 합니다.- 2시 15분

다행이 뒷바람이어서
용흥중까지 신나게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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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터는 무작위로 사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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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라이딩을 끝나게 협조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시원한 맥주의 안주거리로 치킨을 준비해 오신
케이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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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별로 내세울게 없는데 ...하도 실하게 보여 사진에 담아 올려봅니다.누구의 하체일까요

그건 바로솔개님의 든실한 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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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56.4Km

주행시간 :7시간( 식사 1시간 25분 ,기다린 시간 15분+30분)

첫번째 금산사 고개 오르막 

임도는 2번의 오르막

산외에서 구이로 넘어오는 길에 다시 한번 오르막

이렇게 4번의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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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와 다른 임도를 이어가는 중간에 있는 용봉 마을에 삼거리에 있는 성모마리아 상 앞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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