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네요,해서 김용택시인의 시한편 소개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 좋아하는 시 2010.01.29
이탈한 자가 문득 이탈한 者가 문득... 우리는 어디로 갔다가 어디서 돌아왔느냐? 자기의 꼬리를 물고 뱅뱅 돌았을 뿐이다. 대낮보다 찬란한 태양도 궤도를 이탈하지 못한다. 태양보다 냉철한 뭇별들도 궤도를 이탈하지 못하므로 가는 곳만 가고 아는 것만 알뿐이다. 집도 절도 죽도 밥도 다 떨어져 빈 몸으로 돌아왔을 .. 좋아하는 글 2010.01.29
당신이 보고 싶은 날 당신이 보고 싶은 날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 하루종일 꿈속에 .. 좋아하는 시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