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기

망해사 산책

솔개우담 2010. 1. 30. 12:12

 

 

 망해사는 김제에서 서북방 약27km 지점에 있으며 심포 어항에 이르기 1km 전방에서 오른쪽 언덕바지 진봉산 능선따라

 올라가 고개 너머 왼쪽으로 즉 큰길에서 약500m지점 정도를 내려가면 깎은듯이 세워진 기암괴석 벼랑위에 망망대해 

서해의 파도가 출렁이고 고군산열도가 내다보이는 곳에 세워져 있어 이름 그대로 망해사이다.

 

 망해사는 신라 문무왕 11년(671년)에 부설거사의 창건이래 경덕왕 13년에 중도법사가 중창하여 사찰의 면목을 갖추게 되었다.

후에 진묵대사가 다시 이곳에 머무르면서 번창시켰다 한다.망해사 경내에는 보광명전 낙서전 칠성각 요사 그리고 4개의 부도가

 있는데.낙서전에는 진묵대사가 지은 4행시가 4개의 기둥에 지금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처음 도착하니 일몰은 볼수없는 분위기 였다.

  망해사전경

 

 해가 희뿌연하게 지고 있다.

  

  

 조금 기다려도 변화가 없더니 갑자기 붉은해가 구름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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