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군청 산림과장 의 추천 소개를 받아 오늘 홀인원과 첫 라이딩을 하였죠
웅장하고 상큼한 산 경치와 옥정호를 낀 파란 물결과 맞닿은 하늘산은 또 다른 인간세계가 아닌
신선의 세계를 느끼게 해 주었죠.
저는 솔개 닉네임 답지 않게 늑대 우는 소리를 산골에 메아리 치도록 울려봤고 홀인원님은 야호
탄성소리를 수 차례 큰소리로 외쳐될만큼 주변 경치와 내려다보이는 산세의 경치는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곤란하네요. 마치 여름에 차거운 수박 쪼개어 먹어본 사람만이 수박하면 감이오지,
수박을 말로만 듣고 먹어보지 않은사람은 그 맛을 아무리 화학식으로 또는 영양학식으로
풀어대도 딱히 감이 안오는 것과 마찬가지이겠지요. 다음기회에 많은 회원들과 같이 가고 싶은
코스입니다. 사진기술이 부족하여 많은 사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우리가 간 코스를 지도로 안내해봅니다.
다음 중 하얀색 실선이 오늘 라이딩한 코스입니다. 약 24Km 소요시간 약 4시간
먼저 라이딩 입구 종성마을 이장님과 한 컷. 이장님은 현재 목디스크 치료 중 이랍니다. 어제 제가
오늘 라이딩한 코스를 거꾸로 돌아오다 임도 마지막에서 차량 차단장치를 하던 것을
정읍군청 산림과장의 안내로 이장님께 전화하여 이장님이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와
차단장치를 열어주어 차량은 통과되고 이때 이장님과 사귀었죠 .
이장님은 우리가 라이딩한 코스를 산악 마라톤 코스로 생태마을과 연결하여 개발하고자하는
꿈을 가졌더라고요. 자- 이장님 그 꿈 이루시라고 화이팅한번 해 봅시다.산호수 생태계마을 들어
가는 입구입니다.
산호수마을에는 호남 의병유적지도 함께 있지요 라이딩 시작전 비장한 각오로 한 컷
이장님이 경영하는 가든입니다. 길가에 있어 찾기 쉬워요
라이딩 초입 부분에서 뒤로 보이는 옥정호를 배경으로 한 컷, 안개가 많이 끼어 뒷 배경은 별로네요.
생태계마을에서 건축한 물레방아간입니다.
이곳에서 산호수 산중 음악회도 실시하였나봅니다. 현수막 뒤로 올라갑니다.
방앗간 앞 민속 집을 그대로 건축한 것으로 이곳 하루 빌리는데 12만원 이랍니다. 방 안에는 30인치 정도되는 TV도 있고, 방3개에 주방까지 있더라고요 이날도 광주에서 생태계 체험 학습으로 관광차가 2대나 유치원 학생들을 실고 왔더군요.
산중 음악회 뒷 길로 라이딩을 해 봅니다.
뒷길을 거쳐 산호수 마을에 도작을 했습니다. 우리는 마을 안내도에 있는 솔봉 쪽으로 가야합니다.
이 곳에 임병찬 장군에 호남의병 유적지를 기리는 비문도 있더라고요.
솔개 홀인원의 오늘 엔진 출력 강화제입니다. 햄버거 2개, 바나나 4개 콜라2캔, 배즙4개
홀인원님 기세 좋고~ 뒷 배경은 더욱 더 좋아요. 찍사 실력 한 몫하죠-
솔개도 폼 좋고 뒷 배경 좋고, 찍사 실력 한 몫 하죠~-
하종성,원종성,이화동,시실재,금곡을 거쳐 장금교를 거쳐 장금터널위로 우회 하면서 장검산를 빙 돌아 봅니다.
이곳 장검산을 빙 돌아 가는 길은 마을노인에 이야기로는 옛날에 버스도 다녔다는데, 이제는 그 길이
거의 폐쇄된 상태여서 달리다 보니 드레일러,디스크 등에 이물질이 끼어있어 라이딩을 멈추고 홀인원님
자전거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하여 쳐다봅니다.
일단 사진 찍는다하니 사진부터 찍어봅니다.
꼭 정글 속을 헤메는 기분이었지요.
드디어 깨끗이 청소된 임도길로 나와 옥정호를 배경으로 사진 남깁니다.
선황당을 거쳐 황토리 마을을 끝으로 도로로 나와 처음 출발지로 갑니다.
이상 장군봉 라이딩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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