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

~롱베이 에서 코스트랄트랙을 지나 포트카와 베이와 그라니스베이까지~

솔개우담 2012. 10. 7. 19:02

 

 뉴질랜드 자연은 그저 카메라를 들이대기만 하면 작품이 나올 정도로 지구 원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 벌판에서는 '라스트 사무라이' ,저 숲에서는 `반지에 제왕`또 요  아래 해변에서는 `피아노`가 촬영되었다.

 특히 반지에 제왕 팬들은 친히 `반지 원정대`가 되어 뉴질랜드를 찿았고 그렇게 벌어들인 관광수익이 수조원이나

 되서 주인공의 이름을 딴 `프로드 이펙트`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이고 피더 잭슨의 차기 작품 `호빗`도

`반지에 제왕`처럼 총 3부작으로 만들어 지는데 1부인 `뜻밖에 여정`이 올 12월 개봉 에정이라고 해서 `반지에 제왕`

으로 짭짤하게 재미를 본 뉴질랜드는 `호빗` 개봉 즈음하여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는 보잉 777을 `호빗` 테마 항공기로 운행할 에정이고 안내책자는 물론 승무원들은 난장이 호빗의 

복장을 하고 귀를 뾰죽하게 늘리는 분장까지 한다고 한다.

 

 반지원정대와 호빗에게 뉴질랜드의 경제문제를 지댈 정도이다고 하는 말이 돌을 정도이다 .여하튼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오늘은 토요일 친구와 같이 피크닉을 가기로 했는데 오늘 플랫 손님 일로 가지 못한다고 하여 딱히 지리도 아직숙소

주변을 제외하고 거의 모르는 입장이어서 전에 롱베이공원에 가서 보아 두고 미루었던 코스로 향하였다.  

 

  롱베이 공원 원시림을 지나 `코스트랄 트랙`으로 들어서면 연녹색의 드넓은 초원이 나타난다. 제주도에서의 초원은

 그래도 끝은 보였는데...여기는 얼른 보아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라니스 베이는 누드족이 애용하는 곳이라는데 오늘은 휴일이어서 사람들 왕래가 많아 누드족이 없다고 한다.

 언제 평일날 시간내서 와봐야 할 것 같다...

 

 

  대체로 이런 거목들이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궁금하다.... 

 

 

 가지 가지 형태들이 꼭 영화에서 등장하는 요술나라에 온것 같은 기분이다...

 

 

 

 

 

 

 거목에 뿌리들이 엮기어 있는 모습들이 희안하다....

 

 

 

 

 

  근 2시간 정도 여유있게 사진도 찍어가면서 다시 롱베이로 돌아 왔다.

  원시림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홈스테이를 하는 집이 있다. 이집은 홈스테이를 백년간 해왔다는 전통있는 집이다.아래

  문구는 그집을 안내하는 일종에 안내판이다....

 

 

 

 

 

 

 

 

 

 

 

 

 

 

 

 

 

 

 

'해외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미션베이~~  (0) 2012.09.29
뉴질랜드 롱베이~~  (0) 2012.09.21
뉴질랜드생활을 시작하면서~~  (0) 2012.09.10
미국태권도순회  (0) 2012.05.27
태국,치앙마이  (0)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