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칠갑산 산행

솔개우담 2011. 10. 8. 23:55

    이번 칠갑산코스는 등산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등산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건강 삼아 참여하는 나에게는

   적당하게 알맞는 코스였다.. 칠갑산은

  산록 부근에 역사의 유물이 산재한 명산이다.



우선 칠갑산은 해발 561m의 높이로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1973년 3월 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32.542㎢으로 4개면에 걸쳐 있으며 주요 명소로는

 정상, 아흔아홉골, 칠갑산장(최익현동상, 칠갑산노래조각품등), 천장호, 장곡사, 정혜사, 자연휴양림,

도림사지, 두륭성 등이 있다.

특히 칠갑산은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봄에는 산철쭉과 벚꽃으로 단장하여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천연림이 현대인들의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또한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어우러지며,

겨울의 설경은 천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으로 다가와 칠갑산은 사시사철 등산객들에게 독특한 묘미를

 전해주는 명산이다.

칠갑산은 7개의 등산로가 개발되어 각각 특성을 자랑하고 있어 각자에 맞게 등산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꾸준히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중가요 「칠갑산」의 노래와 함께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칠갑산은 청양군 대치면(大峙面)·정산면(定山面)·장평면(長坪面)의 경계에 솟은 차령산맥의 잔구(殘丘)로서

 부근 일대에 명승과 명찰이 많다. 충청남도의 알프스로 불린다. 공원 규모는 크지 않으나 칠갑산을 비롯하여

 지천구곡(之川九曲)·삼형제봉(三兄弟峰)·냉천·새양바위·장곡사(長谷寺)·정혜사(定慧寺)·두율성 등의 명소와

1979년에 만든 인공 저수지인 천장호(天庄湖)가 있다.

또 산은 높지 않지만 장곡리(長谷里)·대치리(大峙里)와 같은 동네 이름이 생겨날 정도로 골이 깊고 숲이 우거져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청양읍과 공주시를 잇는 36번 국도가 칠갑산 정상 부근 한치[大峙]로 통하는데,

 이곳에는 최익현(崔益鉉)의 동상이 있다.

칠갑산 남쪽 산기슭에는 절벽·초원·백사장·여울이 한데 어우러진 지천구곡이 있다. 이곳에는 멸종위기 식물인

고란초가 자생한다.

그 밖에 대치면 장곡리 송골의 고찰 장곡사(長谷寺)를 비롯하여 공원 서쪽의 칠갑산 자연휴양림, 청양 장승공원 등

주변 볼거리가 많다.

 

 

 


 

 

 

 

 

   친절하게도 등산을 장려하는 의료원장의 안내문도 있다.

 

  위의 것을 다 지키면 도인이지 평범한 사람은 분명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이라도 다 할 수 있는 말이지만 80먹은 노인이라도 위의 말을 다 행하기는어림없는 사항들이다 .

 

 

 

 

  

   

    

 

 

 

 

 

 


 

 

   그냥 나혼자 사진 남기기도 섭섭해 정상에 있는 회원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서둘르다 보니 다른 회원이 맡긴

  사진기는 깜박 잊고  내사진기로만 찍어 그날 사진기를 맡기고부탁한 회원에게는 미안하기만하다.

 

 

    고등학교 동기 동창인 준경님이시다...

 

   총무님과 도원님 이들의 수고가 있어 아띠산악회는 더욱 행복하고 건실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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