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및 산행코스

운장산 각우목재 임도

솔개우담 2010. 5. 27. 23:11

운장산 각우목재 임도 코스|좋은코스 소개

미호천 | 등급변경 | 조회 31 | 08.05.12 21:24 http://cafe.daum.net/solgaemtb/FG0J/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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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장산 북단 외처사동 마을에서 시작되어 정천면 마조 마을까지 이어지는 길이 12km 정도의 임도 코스다.  라이딩 시작은 운일암반일암 주차장에서 부터 시작한다. 이동차량 주차후 55번 지방도로 이용, 동상방면 외처사동 버스정류장까지 몸풀기 라이딩이다.   

   

 버스정류장 약간 못미처 왼쪽으로 임도 시작길이 보인다.  여기서 부터 각우목재 정상까지 지루한 오르막이 이어지는데 대략 6km 정도다. 일단 각우목재 정상에 오르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고도 남는다. 왼쪽으로는 운장산에서 구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들이 이어지고,  멀리 금호남정맥의  봉우리들이 물결치듯 넘실거린다.  각우목재에서 마조마을까지는 쉼없는 내리막 길이다. 내리막도 6km 정도 되는데,   패인 곳도 많고  주먹만한 돌들도 많아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마조마을에서 출발지점인 운일암반일암 까지는 도로라이딩이다. 그러나 실망은 금물이다. 주변경치가 지루함을 잊게 해 준다.  (그래도 임도가 체질이다 싶으면 마조에서 황금리로 넘어가 운장산 칠성대 임도 지독한 업힐을 경험하면 된다.) 마조마을에서 오른쪽에 옥녀봉을 끼고 정천면소재지에 도착한다.  

 

   정천휴게소를 끼고 좌회전 하면 725번 지방도로다.  왼쪽으로 구봉산 아홉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도로는 주천면소재지를 지나  운일암반일암 깊은 계곡속으로 이어진다. 하루에 반나절 밖에 해를 볼수 없어서 지어진 이름답게 골이 깊다. 빌딩 크기만한  바위돌이 여기저기 서있고, 그사이로 맑은 물이 굽이 돈다.  저 아래 사람들이 한점으로 보인다.

 

   어느새 지루한 줄 모르고 출발지점으로 돌아왔다.  오늘 라이딩 거리 50여 km,  그중 임도길만 12k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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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처사동에서 바라다 본 각우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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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처사동에서 각우목재로 오르는 업힐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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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우목재 정상 근처에서 만난 층층나무.  나무박사님 설명으로  보기 드물게 굵은 나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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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우목재 정상에서 마조마을로 이어지는 내리막 길.  처음 출발은 시멘트 포장이지만  돌도 많고 코너도 많아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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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남정맥의 연봉들이 물결처럼 겹쳐있다. 저멀리 덕유산 주봉 향적봉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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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에서 구봉산으로 이어지는 해발 천미터가 넘는 암봉들.  그 밑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임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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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 경내에 있는 전나무. 수령이 자그마치 80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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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에서 운일암반일암으로 이동중에 만나게 되는 구봉산 아홉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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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일암반일암의 절경입니다.